스파크플러스는 초기투자로 유명한 스파크랩스와 아주그룹이 합작하여 세운 공유 Space 업체이다. 스타트업 생태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최근 삼성점의 경우 공식 오픈 전 선계약만으로 100% 입주가 완료됐다.
“스파크플러스처럼 다양한 업종의 입주사들을 위한, 경험이 많고 전문성이 높은 세무서비스를 찾고 있었습니다.”
스파크플러스는 서비스업, 유통업, 금융업 등 다양한 입주사들의 사업 분야에 대해 경험이 있는 전문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세무서비스를 원했다. 다양한 세무서비스들을 검토해 본 결과, IT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전문성을 갖춘 혜움을 선택했다. 특히 혜움에서는 국세청 출신을 포함하여 다양한 업종별 경력의 세무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IT 분야의 전문가들까지 한 몸으로 협업하고 있어 다양한 전문가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주사들의 만족도가 높다.
혜움의 카카오톡 기반 서비스로 입주사들을 만족시키다.
스파크플러스의 입주사 대표님들은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믿을만한 세무 서비스’를 찾고 있었다. 특히 어디서나 묻고 답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는 필수요소다. 현재 혜움 서비스를 사용하는 대표님들은 혜움의 카카오톡 기반의 상담, 알림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혜움’만 추가하면 전용채널에서 상담이 가능하고, 중요한 알림도 직접 받을 수 있다. 굳이 ERP와 같은 시스템으로 들어가 일을 처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세무일정을 비롯하여 신경쓰기 번거로운 일들은 잊고 자신들의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다.
사업현황까지 알려주는 ‘월간 리포트’
특히 입주사 대표님들이 만족해 하는 서비스는 혜움의 월간 리포트로써, 매달 손익보고, 예상세금, 경비 등의 다양한 세무 · 회계 현황을 분석하여 보고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의 세무 서비스는 매달 기장료를 내지만 1년에 한 번 보고서를 받아보는 것에 그쳤는데, 매달 보고서를 받게 되니 회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한다.
스파크플러스의 경우에도 투자관리를 위해서 매달 결산하는 작업이 필수인데, 혜움의 월간 리포트를 활용하여 이를 해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