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비전 카메라를 활용해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 델타엑스, 창업 이후 바로 참가한 국내 최대 인공지능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델타엑스의 이야기를 김수훈 대표님께 직접 들어봤습니다.
창업 초기에는 우리의 능력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를 고민했죠
저희가 2020년 9월에 창업을 했는데 10월에 있었던 인공지능 챔피언십에 참가했어요. 준비 시간이 정말 촉박했는데 잃을 것도 없다고 생각했죠. 오히려 이 대회를 통해 우리의 역량과 능력을 증명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직원들이 정말 똘똘 뭉쳤습니다. 그리고 그 대회에서 우승했어요.
저를 비롯해 저희 직원들에게 엄청난 동기부여 그리고 자신감을 주는 계기였어요. 지금도 그때의 자부심으로 사업을 잘 추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대의 흐름과도 잘 맞았던 것 같아요
14개 국적의 다양한 구성원이 모인 조직
수평적이고 자유롭다는 것이 룰이 전혀 없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자유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조직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룰을 모두 다 잘 지키고 존중하기 때문에 누구도 간섭할 필요가 없는 회사가 정말 자유로운 회사라고 생각하거든요. 다행히 저희 직원들이 그런 룰들을 잘 지키고 존중해 주고 있기 때문에 좋은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들리지 말고 굳건하게 나아가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어요
혜움은 저희에게 최적화된 세무 솔루션이었어요
빠르고 간편하고 정확한 게 혜움의 강점 아닐까 싶어요. 비용도 경제적이고요. 초기에 정말 적은 비용으로 많은 서비스를 받았어요. 세무적으로 꼭 알아야 할 것들은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꼭 챙겨주시기도 하고요.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세무 현황을 파악하거나 관리하는 것도 편리했어요.
대부분의 스타트업 대표들, 특히 초기라면 더욱 시간은 한정적인데 신경 쓸 건 너무 많아요. 행정적인 부분은 챙기기도 쉽지 않고요. 혜움은 그런 부분에 있어 시간을 아껴주고 세무나 재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스타트업 대표님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회사 세무관리, 고민하고 있다면?